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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워치] 애플워치 SE 44mm 색상추천, 애케플 기한, 2021년에 살만한가?
    카테고리 없음 2021. 11. 17. 17:30

    안녕하세요! 이번엔 애플워치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최근에 애플워치 7까지 출시되었지만 애플워치 라인업 중 중급기이면서

    저렴한 모델이 여전히 활발히 판매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애플워치 se 입니다



    애플워치 se , 2021년에도 여전히 살만한가?

    애플워치 se는 2020년 9월 15일에 공개되어 오늘 기준으로 1년 좀 더 지난 모델입니다!







    어떤 분들은 이번 2021 WWDC 에서 애플워치 SE 2세대 출시를 기대하기도 했지만,

    이번 발표에서는 워치의 경우 화면 크기를 1mm 늘인 애플워치 7세대만을 선보였습니다.





    1. 가격은 ?


    애플워치 se의 가격은 35만 9천원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스포츠 루프 또는 솔로 루프의 경우 가격 변동 없이 35만 9천원부터 시작하지만,



    브레이드 솔로 루프의 경우 루프의 가격이 포함되어 41만 9천원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있는 실버 알루미늄 케이스에 검정 스포츠 밴드를 예로 들자면



    스포츠 밴드의 색상 상관 없이, 40mm GPS 모델의 경우 35만 9천원입니다.



    여기서 케이스(=화면) 의 크기를 44mm로 키우면 39만 9천원으로 4만원이 추가됩니다.







    연결성 또한 선택할 수 있습니다.



    GPS모델의 경우 기본 가격이지만,



    셀룰러 (LTE) 기능을 추가한다면 6만원이 더해져 41만 9천원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애플케어 플러스 보증을 추가한다면 6만 9천원의 가격이 더해집니다.



    애플케어 플러스의 보증 기한은 2년입니다.



    2. 애플워치 se 44mm 스페이스 그레이 개봉기

    이제부터 제가 직접 구매한 애플워치 se 개봉기를 사진과 함께 보여드릴게요^^



    애플워치 se 는 위와 같이 큰 박스에 대각선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저는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에, 블랙 스포츠 밴드를 선택했어요!



    에어캡으로 잘 감싸져 오고, 애플 공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보증서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애플워치 박스입니다



    최근에 생산되는 아이폰 13, 애플워치 7세대와의 차이점은

    비닐 포장이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애플에서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최근 생산한 제품들을 비닐로 포장하지 않고 종이 테이프로 된 개봉 스티커만을 부착하고 있습니다.






    저는 비교적 최근에 생산된 2021년 7월분을 배송받았습니다!

    9월에 주문한 상품인데 이정도면 꽤 최근 생산분인 것 같아요 :)






    박스 전면의 디자인을 통해 애플워치 se 44mm 블랙 케이스 제품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포장을 열면 위와 같이 보입니다.



    밴드와 워치페이스가 연결되어있는 상태를 상상했었는데,

    깔끔하게 워치 페이스 포장 따로, 스포츠 밴드 따로 포장되어 왔습니다.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설명하는 종이를 꺼내면, 아래쪽에 충전 케이블이 나옵니다



    애플워치 박스에는 충전 케이블만 있고 콘센트는 별도 구매입니다^^










    차례로 애플워치 워치페이스를 꺼내 찍은 사진입니다!!






    밴드는 워치페이스와 케이블이 담긴 상자 아래 별도로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이 상자 역시 전면의 디자인을 통해 애플워치 블랙 스포츠밴드임을 알 수 있게 처리해두었군요











    워치 페이스만을 찍은 근접샷입니다

    아직 밴드를 연결하기도 전인데, 정말 이쁜 것 같아요 !!

    애플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모먼트였습니다...!





    애플워치를 켜서 가까이 두면 아이폰에 위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연결 방법은 다음 포스팅에서 더욱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작성해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애플워치를 줄질하는데 더 잘 어울린다는 이유로 실버 케이스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저는 케이스 자체를 놓고 보았을 때 실버보다 블랙이 더 고급지게 느껴지더라구요!



    화면도 꺼진 상태일 떄 검정색이라 일체감도 있으면서,

    흠집이 나도 티가 잘 나지 않으며,

    제가 원래 블랙 색상을 좋아하긴 하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애플케어 플러스 기한은 2년이지만



    제가 여러 대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쓰면서도

    애플케어플러스를 들지 않고 잘 썼기 때문에



    더더욱 가격이 싼 애플워치는 따로 들지 않을 것 같아요ㅎㅎㅎ



    그래도 자신이 혹시 전자제품을 잘 꺠트리기로 유명하다 or

    전자제품을 잘 고장낸다고 생각하면



    애케플을 드는 것도 추천합니다!!



    결국, 애플워치 se, 2021년에 새로 살만한가?

    제 대답은 네 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저장공간이 부족한 것도 아니다.

    2. 버벅임이 없다.

    3. 현재 계속 팔고 있는 애플워치 3세대보다 훨씬 메리트 있는 저가 제품이다.

    4.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능은 모두 갖추고 있다.

    5. 외관상 다른 애플워치와 크게 차이나느넛도 아니다.



    이정도가 있겠네요^^



    애플워치를 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애플워치를 써보고 싶은데 큰 돈은 들이기 싫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아래는 제가 구매했던 역대급 최저가 링크도 함께 걸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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